[현장의재구성] 역대 최대피해 남긴 동해안 산불…마침내 꺼졌다<br /><br />- 촉촉 내리는 봄비를 뚫고 현장에서 철수하는 소방차 행렬이 이어지고<br /><br />- 주차장에는 임무를 마친 소방차들이 한숨을 돌리는데<br /><br />- 무려 213시간 만에 드디어 잡힌 동해안 산불<br /><br />- [최병암 / 산림청장] "울진·삼척 산불의 주불 진화를 오늘(3월 13일) 오전 9시 부로 선언합니다."<br /><br />- 역대 최장기간 이어진 산불에 피해 추정면적만 서울 크기의 절반에 육박<br /><br />- 봄날을 앗아간 길고 길었던 '산불의 악몽'<br /><br />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 바랍니다.<br /><br />#현장의재구성 #동해안 #산불<br /><br />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: 카톡/라인 jebo23<br /><br />(끝)<br /><br />